2020. 3. 9. 19:37, 문화가있는삶/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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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이야기 인줄 알고 샀던 책이다.
사두었던 책이라서 일단 일었다.
하지만 이 책은 간호사가 일하면서 겪게 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 이다.
개인적으로 비추인 책이다.
그다지 감동도 없고 그다지 의미도 없어 보인다.
이것을 읽고 삶에 대해 생각 해보거나 죽음에 대해 생각 해 보는 책이 아니었다.
그저 글을 읽는 느낌이 강한 책이었다.
몇가지 그래도 감명깊게 읽은 부분이 있지만 그다지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냥 포스팅을 마무리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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