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이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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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1)
경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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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첫 글입니다!! 두둠칫!


혼자서 하는 여행도 좋고 여럿이서 하는 여행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출발하기전 카메라로 장난질 먼저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어질어질 하시죠? 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비글짓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ㅎㅎ






여러 사진들이 있었지만 많이 유실 되기도 해서 ㅎㅎ 


많이들 보셨겠지만 안압지의 야경 모습입니다.





이것 역시 안압지의 야경중 하나입니다. 


사진에 대한 컨트롤이 좋지 않은 관계로 


예! 발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은 박물관 옆에 있는 모형 입니다 실제는 당연히 불국사 안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늘을 좋아 하는 관계로 앞으로 여행 사진의 대부분은 하늘 사진일것입니다. 


경주 박물관의 하늘의 입니다. 느낌있는 사진은 언제나 힘드네요 ㅎㅎ






구름낀 하늘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느낌 그대로를 찍을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앞으로 공부가 많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불국사 도착! 그래도 이런 사진은 남아 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갈 때 마다 들리게 되는 불국사 입니다.


영수증이라던가 많이 있었지만 지갑을 잃어 버린 관계로 입장료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제 인생의 시작점과 같은 곳입니다.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경주의 국보 청운교와 백운교 입니다.


자주 더 설명 할것이기에 사진으로만 대체 합니다!



하늘과 기와 그리고 한국의미는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진 스킬은 너무도 부족 합니다 ㅎㅎㅎ






불국사는 갈 때 마다 지진의 피해라던가 보수 공사를 너무 많이 했었가지고 사진 찍을 떄 너무 가슴이 파옵니다 ㅠㅠㅠ



불국사 안 쪽의 나무 (죄송합니다 무슨 나무인지는 나중에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경주 사진이 끝이군요.


대부분 사진을 유실 하였기 때문에 몇장 안되는 사진들 뿐이지만 


저의 여행의 시작은 경주 입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 하는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역사에 대해 관심이 더 많이 가게 되었고. 


사람과 만나다 보니 여행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묘미를 알게되어 이제는 여행은 제 취미 생활중 가장 많은 걸 차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여행을 다닐 것이고 많은 추억을 만들 것입니다.


그걸 기록 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오늘은 블로그의 시작의 날이니도 하고


여행의 시작은 경주! 


마음의 고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진 없을 때 가는 경주는 진짜 걷기 좋고 한국의 미를 알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경주를 갈때는 불국사가 공사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하는 곳은 사진에는 없지만.


옥산서원 입니다.


저는 뚜벅이 여행이었어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에 내리자 마자 실망감 가득이었습니다.


시골 마을 밖에 없었으니깐요


하지만 안쪽에 펼쳐진 곳은 옛 선비들은 이런 곳에서 많은 생각을 가지었겠구나 하는 마음의 평온을 느끼고 온 곳 입니다.


불국사. 국립 박물관 석굴암 다 좋은 여행지 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 옥산 서원입니다.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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