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기는 락볼링장 후기 입니다.
사진이 없는 관계로 글로만 쓰겠습니다.
사진 찍을 여유는 없었고
신천역(잠실새내) 역 끝 자락에 있는 락 볼링장입니다.
종합운동장역이 더 가까운 곳입니다.
락볼링만을 위한 볼링장이고
첫 느낌은 바에 볼링장이 함께 있는 볼링장 입니다.
친구들 끼리 가기 좋은 곳이고
모텔촌에 있어서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찾기 힘든 이유는 뒷문으로 들어가서 일수도 있습니다.
대로변에 정문이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제법 나가는 볼링장입니다.
음료는 무조건 시켜야 하는 볼링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락볼링장이라 그런지 도움닫기(??) 하는 레인이 좀 짧은편이었습니다.
하우스 볼 관리는 그럭 저럭 괜찮은 편이 었고
신발은 제 개인 신발을 가져 갔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볼링장 안에는 다트 코인 노래방 등등이 있고
대기 시간에 옹기종기 모여서 술 정도 먹을 공간이 있었습니다.
볼링장의 느낌 보다는 바에 볼링장이 있는 느낌의 볼링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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