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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뚜벅이 여행 3일차 - 우도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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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일차 입니다.!


첫날 갔어야 했던 우도를 3일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도의 바다 하늘이 너무 이뻐서 이번 편은 4개로 나누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대부분이 하늘 바다 사진이지만 느낌을 전하고 싶어서 ㅎㅎㅎ


우선 배에 올라타서 사진 한장! ㅎㅎ




들어 가는 날 바람이 진짜 많이 불었지만 하늘이 너무나도 아름 다웠습니다.


언제 어디서 찍어도 이쁜 하늘 


마음이 정화 되는 제주도 여행 ㅎㅎ




안녕 성산항이야! 내일 다시 보자! ㅎㅎ


저 멀리는 일출봉도 보이는군요 ㅎㅎ






우도를 향해 출발~~~


배야 가즈아!!!



멀어지는 제주도 잇츠 우도 타임~




하늘이 너무 이뻐서 그 칼바람에도 배 가장 높은데 올라서 


사진 찍느라 정신을 놓아 드렸습니다.




바다라 그런지 등대는 어디서도 보이는 군요 ㅎㅎ


우도 편에서의 사진은 정말 하늘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 맛에 여행을 다니는 거 같습니다.


제 기준을 날려 줄 사진 입니다.


지금 보아도 힐링이 되네요 ㅎㅎ




힐링 사진 2탄 입니다. 바다 하늘 그리고 바람 ! 


제주도의 묘미 아닐까요? ㅎㅎ





우도로 들어 가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늘 사진만 열심히 올리고 끝이 난 1편 이었습니다.


2편에서도 하늘만 보시게 될것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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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뚜벅이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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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시작 합니다!


해변 이름은 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늘과 바다는 정말 마음을 평안 하게 해주지요 ㅎㅎ


바다를 보고나서 2일차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 해두었던 세화리로 이동 하였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진 않았지만 전에 한번 이용 한 적이 있어서


사진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가격도 괜춘하고 맛도 괜춘했던거로 기억 합니다.






2일차의 점심 식사로 재연 식당으로 정하여서 재연 식당으로 고고싱!


예전에는 굉장히 맛이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그냥 백반집이라는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백반집 치곤 음식이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간 기준으로 2017년 12월 기준으로는 원래 자리에 있었지만


가게 이전 한다는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가실 분들은 한번 확인 하고 가셔요 ㅎㅎ




 재연식당에서 밥을 먹고 바로 등대가 있는 바닷가로 갔습니다.


와...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제 입장에서는 단지 바람이 너무나 불어서 제 몸무게에 짐 몸무게 까지 있는데도


날라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좋았던 세화리 바다였습니다.





이런 느낌이 좋아서 찍었던 사진인데..


진짜 사진 찍는 스킬좀 연마해야 할꺼 같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 나오는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바다 색깔 그리고 하늘 그리고 새.


정말 완벽한 조합 이었습니다. 세화리는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하는데


저는 그런 풍경을 하나도 제대로 담지 못하였네요 





세화리에 있는 올레길을 걷다 보면 나오는 카페인데 분위기도 괜찮고


카페 안에서 바다도 잘 보여서 좋았던 카페 인데 


제가 간 날은 열지 않았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열었을꺼라 생각 되지만 


그래도 확인 해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고 싶던 카페에 못가게 되었으니 


근처에 분위기가 괜찮았던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의 장점은 


정말 좋은 분위기에 정말 잘 생긴 사장님


정말 이쁘신 사모님(???) 으로 보이는 분들이 운영 하십니다.


식사류는 햄버거나 감자 


이런 것들을 팔았던거 같습니다.




카페 앞에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앉아서 찍을 일이 없어서 어떻게 나오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쁘게 나올 거 같습니다.


배경에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포토존!!




제가 시킨 맥주 입니다.


수제 맥주 느낌인데 


너무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저 것만 시켜서 좀 미안 하긴 했지만 이 날 일정에는 갈곳이 없기에 


맥주 한잔 시켜 놓구 죽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로빙화라는 카페 추천 합니다.




카페를 나가면서 사진 한장 찍었는데 


세화리에 있는 바다는 진짜 


어디든 이쁜거 같습니다 ㅎㅎ





게스트 하우스 가기전에 커피를 한개 먹어서 싶어서


들린 카페 입니다


가격 도  저렴하고 


가게도 아담 했습니다.


맛도 괜춘한 편이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2일차 묵었던 와락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자번호는 매너로 가리긴 했는데


다음엔 포토샾좀 이용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지원 하는 기능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은 그냥 올리기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게스트 하우스라서 한번 들리자고 생각 해서 예약 하고 갔던 집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보드게임도 나름 있고 


만화책도 많고 


소설 책도 많습니다.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남아 있지 않지만


1층은 도미토리방들이 있고


2층에는 사장님이 쓰시는 컴퓨터와 


주방 그리고 2인실 방들이 많이 있습니다.


2층에는 복층으로 이루어진 3층이 있고


그 곳엔 많은 만화책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푸근한 동네 형 같은 느낌의 털보 아저씨 입니다.


제가 가본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가 많지 않지만..


여기 만큼 샤워실이 깔끔한 곳은 없었습니다.


단지 여자, 남자 공용이라는 불편한 점은 있지만.


그래도 깔끔한 곳의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에는 파티가 있는 게스트 하우스가 많이 있는데


이곳은 파티가 없습니다.


맥주가 마시고 싶으시다면 사다가 2층 


주방에서 드시면 됩니다.


단 여기는 별빛 기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밤하늘 별을보러 가는 것이지요 


저도 가고 싶었지만.


비수기에 정말 추울 때 가서 못해봤습니다.


다음에 꼭!!!!





저녁으로 혼치킨을 했습니다.


사실 치킨집인지 모르고 들어 갔는데


가게에 사람도 없고 


혼자 치킨 한마리 먹어 본적이 없던 터라


도전!을 마음 속으로 외치고 먹었습니다


와락 게스트 하우스 옆에 있는 치킨 집인데


맛은 그냥 어디나 있을 법한 치킨 집입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게스트 하우스에 들어 간 뒤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밤에 잠깐 나왔는데


챙겨 입었는데도


입돌아 갈 정도의 날씨라서 


2일차 밤은 휴식의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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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뚜벅이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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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출발 합니다. 월요일 첫 비행기로 제주도로 떠납니다!


신난당!! 나홀로 뚜벅이 여행입니다.




손이...카메라가...죄송합니다 비행기를 탑승 

저가항공은 진짜 좁아요 매우 좁아요 ㅠㅠ




비행기를 타본적이 별로 없어서 자리를... 아우


자리만 아니었다면 날개가 나왔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비행기타고 구름이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봐요! 

(역시 비행기를 많이 안타본 너무 이뻣는데 사진으로는 별로 안 이쁘네요)



제주 공항에 내리니 하늘이 왜 이리 이뻐 보이는지 ㅎㅎ


구름많은 하늘은 너무도 좋아요 ㅎㅎㅎ



아무 생각 없이 간 제주도 첫날은 우도라고 생각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우도 가는 배가 안떠서 멘붕이 왔던 제주도 첫날이었죠 ㅠㅠ


흑흑 




배편 시간과 배 요금표 입니다.


사진 찍을 당시가 2017년 12월 기준 입니다.




첫 식사는 이곳에서 했습니다.


혼자 뚜벅이 여행이라서 먹을 곳이 진짜 많이 없어서 너무나 아쉬운 여행 이었습니다.


우도 가는 배가 없어서 성산 일출봉으로 걸어 가려는데 


인심좋은 아저씨 께서 타라서 하셔서 얻어 타고 왔습니다.


순수하지 못한 저는 이대로 배(??) 타는건가 하는 의심을 약간 했지만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주저리주저리 했지만


돌하르방 뚝배기의 맛은 


별로 였습니다.


최악은 아니지만 좋은 점이 하나도 없는 식사였습니다.



별점으로 표시 하자면 2점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5점 만점



기억이 가물하지만 가장 싼 음식이었습니다 


가격은 만오천원 제주도는 왠만한 식사가 만오천이더군요 (바가지라면 바가지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애매하기도 하고 아직 게스트 하우스도 정해지지 않아서 




성산일출봉을 오르진 못했습니다 ㅠㅠ


제주도 여행중 가장 잘못된 선택중에 하나 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주차장에서본 바다와 성산일출봉은 크으~~ 진짜 아름다웠습니당




제주도 사진의 대부분은 바다 그리고 하늘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딜 여행 하나 비슷 하긴 하지만 가는 곳 마다 바다가 이쁘고 


가는 곳 마다 하늘이 너무 이뻣습니다.


차 타고 돌아 다니면 편하지만 


걸어 다니는 뚜벅이 여행도 좋은 점은 바다 냄새 하늘의 느낌을 잘 알수 있습니다.


뚜벅이 만세!


(하지만 자동차는 편하다!!!)



제주도와 우도는 강아지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멍뭉아 안녕!! ㅎㅎ


파출소에 있던 강아지 입니다.






크아 하늘 이쁜거 실화 입니까?


하늘이 너무 이뻐서 마음이 신나고 어깨도 


신났지만 가방이 9키로.... 무거워 ㅠㅠㅠㅠ



안뇽 멍뭉아!


늠름하게 생겨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너에게도 초상권이 있겠지만 


내눈에는 전부 비슷해 보이더라 ㅠㅠㅠ




첫날 아무 생각 없이 게하를 급하게 예약 하느라 굉장한 버스 여행을 했습니다.


타기전에 원하는 곳을 말했는데 안간다고 말하셔서 버스만 3시간 기다린거 같습니다.


결국 처음에 올랐던 버스가 가는 버스가 맞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하신지 얼마 안된 분들이 많아서 


버스 기사 아저씨 믿으면 뚜벅이는 1~2시간은 그냥 버리는건 다반사 입니다.


그리고 강력 추천 하는건 네이버 지도 앱 보다


카카오 맵 이 더 좋습니다.


제주도에선 카카오 맵이 버스 시간도 제대로 나오는데


네이버 지도 앱은 ...... 어디에 있는지도 가끔 모르더라고요


마지막날 쯤 추천 받아서...


첫날 버스로 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첫날 의 게스트 하우스 


아프리카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뭔가 이색 적인 게스트 하우스라는 검색 결과만 믿고 


당일 예약 하고 버스로 고생 해서 간 곳입니다.


특이한 점은 여자방은 어떻게 생긴지도 못 보았지만


남자의 경우 도미토리가 굉장히 특이 하게 생겼습니다.


사진은 다른  블로그 가서 보심이 좋겠지요? 


전 사람이 나오는 사진을 매우 싫어 하는 관계로


안쪽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첫 인상은 와 진짜별로다.


굉장히 아프리카 느낌 난다는 게 이거 였나?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소심소심한 제 성격 탓에 멍하니 앉아만 있었습니다.


아무도 안내를 안해 주시더라고요 ㅠㅠㅠㅠㅠ


1시간 만에 안내를 받을 때 까지 사람들 이야기 하나는 것만 들었습니다.


불친절 하진 않지만 워낙에 장기 투숙자가 많아서 


누가 직원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파티도 하시고 그러는데


저는 밤 바다를 본 시간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제주도 출발 하기 전에 밤샘을 한 관계로 


1시간 정도 자고 나머지는 


비 바람이 몰아치는 걸 구경 했습니다.


밤이 되면 운치 있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노상 카페? 같은 느낌의 의자도 많았지만


역시 비바람이라 저 말고는 아무도 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전 그마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도 뚜벅이 여행의 첫날의 기억은 


비, 바람, 버스,그리고 하늘 이었던 거 같습니다.


하늘이 너무 좋았지만


우도로 예정 되었던 일정이 조금씩 엇나가서 


첫 날 일정은 걷는 거 말곤 없네요


그래도 생각 정리 하기 위해서 뚜벅이 여행을 기획 해서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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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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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첫 글입니다!! 두둠칫!


혼자서 하는 여행도 좋고 여럿이서 하는 여행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출발하기전 카메라로 장난질 먼저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어질어질 하시죠? 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비글짓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ㅎㅎ






여러 사진들이 있었지만 많이 유실 되기도 해서 ㅎㅎ 


많이들 보셨겠지만 안압지의 야경 모습입니다.





이것 역시 안압지의 야경중 하나입니다. 


사진에 대한 컨트롤이 좋지 않은 관계로 


예! 발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은 박물관 옆에 있는 모형 입니다 실제는 당연히 불국사 안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늘을 좋아 하는 관계로 앞으로 여행 사진의 대부분은 하늘 사진일것입니다. 


경주 박물관의 하늘의 입니다. 느낌있는 사진은 언제나 힘드네요 ㅎㅎ






구름낀 하늘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느낌 그대로를 찍을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앞으로 공부가 많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불국사 도착! 그래도 이런 사진은 남아 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갈 때 마다 들리게 되는 불국사 입니다.


영수증이라던가 많이 있었지만 지갑을 잃어 버린 관계로 입장료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제 인생의 시작점과 같은 곳입니다.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경주의 국보 청운교와 백운교 입니다.


자주 더 설명 할것이기에 사진으로만 대체 합니다!



하늘과 기와 그리고 한국의미는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진 스킬은 너무도 부족 합니다 ㅎㅎㅎ






불국사는 갈 때 마다 지진의 피해라던가 보수 공사를 너무 많이 했었가지고 사진 찍을 떄 너무 가슴이 파옵니다 ㅠㅠㅠ



불국사 안 쪽의 나무 (죄송합니다 무슨 나무인지는 나중에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경주 사진이 끝이군요.


대부분 사진을 유실 하였기 때문에 몇장 안되는 사진들 뿐이지만 


저의 여행의 시작은 경주 입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 하는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역사에 대해 관심이 더 많이 가게 되었고. 


사람과 만나다 보니 여행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묘미를 알게되어 이제는 여행은 제 취미 생활중 가장 많은 걸 차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여행을 다닐 것이고 많은 추억을 만들 것입니다.


그걸 기록 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오늘은 블로그의 시작의 날이니도 하고


여행의 시작은 경주! 


마음의 고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진 없을 때 가는 경주는 진짜 걷기 좋고 한국의 미를 알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경주를 갈때는 불국사가 공사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하는 곳은 사진에는 없지만.


옥산서원 입니다.


저는 뚜벅이 여행이었어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에 내리자 마자 실망감 가득이었습니다.


시골 마을 밖에 없었으니깐요


하지만 안쪽에 펼쳐진 곳은 옛 선비들은 이런 곳에서 많은 생각을 가지었겠구나 하는 마음의 평온을 느끼고 온 곳 입니다.


불국사. 국립 박물관 석굴암 다 좋은 여행지 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 옥산 서원입니다.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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