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켓 족장1 건대 - 미어캣 족장 방문기 미어캣 카페라니. 생소 할수도 있지만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입장료는 7000원 음료는 2000~4000원 이었습니다. 음료는 무조건 하나는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입장할려면 신발이 아닌 준비된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한답니다. 매장안에는 라쿤도 있고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라쿤이나 미어캣의 경우 주머니에 무언가 있으면 뒤져서 빼내려는 습성이 있답니다. 주머니에 나오면 한대? 이런 느낌으로 꺼내 간답니다. 혹시나 싶어서 껌을 몰래 반입해 보니 껌을 꺼내 갈려는 습성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진짜 신기 한거는 라쿤이 정말 영리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손을 씻는 세면대를 이용 할줄 알기도 하고 주머니 강탈도 할줄 알고 어딘가를 올라가려 할때 사람을 이용도 할줄 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란것은 .. 2018.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