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이야기

건대 - 히네꼬

태공이 2018. 3. 29. 14:49

여기도 사진은 없습니다.


맛집이라서


지나다닐때 마다 가보자 하던 곳입니다.


최악이라고 평가 하고 싶습니다.


일단 물잔을 특이 하게 홀로그램으로 나오는 곳입니다.


컵에서 우물냄새 납니다.


진심 짜증이 팍 나는 곳이었습니다.


맛.. 냉동 해동 시켜서 내놓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볶음밥 시켰는데


스테이크 시키긴 분들도 양이 매우 적어서 당황했습니다.


다신 가고 싶지 않는 곳입니다.


굉장히 오래된 곳인데


관리를 안하는 건지


단체라서 일부러 그러는건지


컵에서 냄새 나는 집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최악입니다.